2026년 04월 14일(화)

이휘재 캐나다서 팬 인사 무시? 교민들 목격담 쏟아져

캐나다 현지 교민들 사이에서 방송인 이휘재에 대한 부정적인 목격담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2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지난달 캐나다 교민 게시판에 게재된 이휘재 관련 게시물이 확산되며 관심을 모았다. 


해당 게시물은 밴쿠버에서 이휘재를 목격한 경험이 있는지 묻는 내용으로 시작됐지만, 이후 달린 댓글들을 통해 논란이 증폭됐다.


뉴스1뉴스1


교민 A씨는 자신의 지인이 거리에서 이휘재를 발견하고 "이휘재씨 아니세요?"라며 말을 걸었지만, 이휘재가 아무런 반응 없이 그냥 지나쳐 버렸다고 전했다. A씨는 "지인이 말하기를 당시 무시하는 듯한 시선을 받아 기분이 상했다고 했다"고 덧붙였다.


다른 교민도 "현지에서 좋은 소문을 들어본 적이 없다"며 유사한 내용의 증언을 남겼다. 이어 댓글란에는 특정 쇼핑몰 등에서 그를 봤다는 목격담들이 계속해서 올라왔다.


하지만 일부에서는 "공적인 일정이 아닌 개인적인 시간에 모르는 사람이 갑자기 다가와서 당황했을 가능성도 있다"며 단순한 목격담으로 그의 인격을 판단하는 것은 무리라는 의견을 내놓기도 했다.


KBS2 '불후의 명곡'KBS2 '불후의 명곡'


이휘재는 지난달 28일 KBS2 '불후의 명곡'의 '2026 연예계 가왕전' 특집에 출연해 무대를 펼치며 오랜만에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방송 이후 그의 복귀를 지지하는 시각과 아직 이르다는 시각이 맞서며 논란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