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14일(화)

말자쇼 김영희, "김신영 일본인 남친 있었다... 결별 후 알아"

희극인 김신영이 과거 일본인 남자친구와 교제했다는 사실이 방송 도중 깜짝 폭로됐다. 


지난 13일 방송된 KBS2TV '말자쇼'에 출연한 김신영은 절친한 동료 김영희와 거침없는 폭로전을 이어가며 현장을 발칵 뒤집어놨다.


이날 방송에는 35kg을 감량한 다이어트 성공 사연자가 출연해 이성 앞에서 말을 잘 못하는 고민을 털어놨다. 


[서울=뉴시스] 김신영. (사진=KBS) 2026.04.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KBS2TV '말자쇼'


무쌍커풀인 김고은이 이상형이라는 사연자의 말에 김신영은 "연애에 나이 아래 위 없다"며 "공손하게 말하면 자존심 상하니 말을 편하게 해라"고 적극적으로 나서 웃음을 자아냈다.


대화가 깊어지자 김신영의 화려한 연애사가 화두에 올랐다. 김신영을 두고 사각관계까지 형성됐었다는 제보가 나오자 김신영은 "아주 잘 짜고 왔다고 생각하겠지만 차인 적 없다"고 자신감을 보였다. 이에 김영희는 "남자친구 실체를 본 적이 없다"며 "항상 결별 후에 연애 소식을 전달한다"고 반격했다.


특히 김영희가 "일본 남자친구와 헤어졌다던데"라고 1급 기밀을 유출하자 김신영은 당황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김신영 일본인 남자친구 있었다" 연애 폭로에 초 당황 (말자쇼)KBS2TV '말자쇼'


김신영은 "그 얘기 여기서 하면 어떡하냐"며 "나도 (폭로)하겠다. 서울역 이야기 있다"고 맞불을 놨다. 


김영희가 "걔는 안 된다"며 다급히 비밀 유지를 호소하자 출연진은 "진짜 연애를 둘 다 했나 보다"며 흥미진진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