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13일(월)

10kg 감량 후 일본서 포착된 현아, '임신설' 쏙 들어간 늘씬 비주얼 뽐냈다

가수 현아가 남편 용준형과 일본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하며, 10kg 감량 후 임신설을 불식시킨 늘씬한 비주얼과 전속계약 종료 후의 자유로운 일상을 전했다.


지난 12일 현아는 자신의 SNS 계정을 통해 지인들과 어울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현아는 비니를 쓴 채 특유의 힙한 스타일을 선보이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FastDl.dev_669772661_18582356407022742_8639739701916416031_n.jpg현아 인스타그램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몰라보게 늘씬해진 현아의 비주얼이다. 지난해 10월 용준형과 결혼한 전후로 다소 살이 오른 모습 때문에 여러 차례 임신설에 시달렸던 현아는 직접 다이어트를 선언한 바 있다. 


이후 한 달 만에 10kg 감량에 성공하며 지난달 49kg 몸무게를 인증한 그는 이번 근황 사진에서도 완벽한 몸매를 드러내며 루머를 불식시켰다.


다만 급격한 체중 감량 이후 건강상의 고비도 있었다. 현아는 지난해 12월 마카오 워터밤 공연 도중 정신을 잃고 쓰러져 팬들의 우려를 샀다. 


FastDl.dev_670358581_18582356551022742_904451723079748383_n.jpg현아 인스타그램


당시 현아는 "정말 미안하다. 공연 이후 짧은 기간이었지만 좋은 모습 보여주고 싶었는데 프로답지 못했던 것만 같고 사실 나도 아무 기억이 안 나서 이래저래 생각하다 꼭 이야기해주고 싶었다"며 "앞으로 더 더 체력도 키워보고 꾸준히 열심히 하겠다"고 사과의 뜻과 함께 회복 의지를 전했다.


한편 현아는 최근 소속사 앳에어리어와 2년 5개월간의 동행을 마쳤다. 


앳에어리어 측은 "당사는 현아와 향후 활동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 끝에 전속 계약을 종료하기로 합의했다"며 "새로운 여정을 앞둔 현아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겠다"고 공식 입장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