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 출산을 앞둔 예비 엄마 남보라가 만삭임에도 철저한 자기관리로 완성한 현재 몸무게를 인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2일 남보라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흠... 한 달 동안 변동 없음. 괜찮은 건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시하며 궁금증을 드러냈다.
남보라 인스타그램
이른 아침 체중계에 올라선 남보라의 몸무게는 57.6kg으로 측정됐다. 임신 전 키 165cm에 45kg이라는 가녀린 몸매를 유지했던 그는 출산을 두 달 남겨둔 시점에서 총 12.6kg이 증량했다.
갑작스러운 체중 변화로 인해 발이 퉁퉁 부어있는 모습을 공개해 주변의 걱정을 사기도 했지만, 정작 몸무게는 안정적으로 유지 중인 모습이다.
남보라는 지난 2월 임신 21주 차 당시에도 53.4kg의 몸무게를 인증하며 꾸준한 기록을 남겨왔다. 그는 "의사 선생님도 체중 관리 잘하라는 말씀과 함께 운동 꼭 하라고 하셔서 임신 전보다 더 열심히 하고 있는 거 같다"며 출산 직전까지 운동을 게을리하지 않는 '열혈 예비 맘'의 면모를 보였다.
남보라 인스타그램
지난해 5월 동갑내기 사업가와 백년가약을 맺은 남보라는 같은 해 12월 임신 소식을 전하며 많은 축하를 받았다.
태아의 성별은 아들로 알려졌으며, 최근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 전 자궁경부암 유발 이상 세포 제거 수술을 받았던 사연을 뒤늦게 고백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시련을 딛고 곧 건강한 아이를 품에 안을 남보라의 행보에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