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평판연구소가 실시한 증권사 브랜드평판 조사에서 미래에셋증권이 1위를 기록했다.
10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지난달 10일부터 이날(10일)까지 24개 증권사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58,351,143개를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분석 결과 미래에셋증권이 브랜드평판지수 13,297,182로 1위를 차지했다. 한국투자증권이 2위, NH투자증권이 3위를 기록했다. 이어 삼성증권, KB증권, 대신증권, 신한투자증권, SK증권, 키움증권, 현대차증권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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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위부터 24위까지는 한화투자증권, 유안타증권, 유진투자증권, 신영증권, 메리츠증권, 교보증권, 하나증권, DB증권, IBK투자증권, 부국증권, LS증권, 다올투자증권, 케이프투자증권, 아이엠증권이 차지했다.
1위를 기록한 미래에셋증권은 참여지수 5,311,929, 미디어지수 2,096,310, 소통지수 3,260,889, 커뮤니티지수 2,415,120, 사회공헌지수 212,935를 기록했다. 다만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13,547,073과 비교하면 1.84% 하락한 수치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브랜드 관련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분류해 산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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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브랜드평판 조사에서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사회공헌지수로 분석했다.
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증권사 브랜드 카테고리 분석 결과 지난 3월 대비 빅데이터가 8.16% 증가했다"고 말했다.
구 소장은 "세부 분석에서는 브랜드소비 12.05% 상승, 브랜드이슈 0.12% 상승, 브랜드소통 6.80% 상승, 브랜드확산 21.38% 상승을 보였고, 브랜드공헌은 4.50% 하락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