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10일(금)

베이비복스 이희진, 면허 따자마자 '3억 마이바흐' 몰고 한강 드라이브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의 이희진이 운전면허 취득 직후 억대 외제차 운전대를 잡으며 아찔한 도로 주행 신고식을 치렀다.


지난 9일 유튜브 채널 '찐자매 cross'에는 '면허 따자마자 3억짜리 마이바흐 끌고 한강 갔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와 팬들의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유튜브 '찐자매 cross'


이날 영상의 주인공은 생애 첫 도로 주행에 나선 이희진이었다. 벤츠 매장 앞에 도착한 심은진이 "오늘 언니가 벤츠를 몰아야 된다"며 미션을 주자, 이희진은 곧바로 부담스러운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심은진은 "그 와중 희소식이라면 보험이 다 되어 있다"고 너스레를 떨면서도 "보험 처리를 할 만한 일이 생기면 안 된다"는 단호한 당부로 긴장감을 높였다.


매장에 들어선 두 사람은 9천만 원대부터 무려 4억 원을 호가하는 마이바흐까지 다양한 라인업을 살핀 뒤 시승 차량에 올랐다.


인사이트유튜브 '찐자매 cross'


운전석에 앉은 이희진은 연신 "나 무서워요"라고 외치며 조심스럽게 가속 페달을 밟았다. 초보 운전자답게 차선을 독식하거나 몸이 빳빳하게 굳는 아슬아슬한 순간도 있었지만, 옆자리 심은진의 냉철한 조언과 따뜻한 응원 덕분에 목적지인 한강에 무사히 발을 들였다.


우여곡절 끝에 한강에 도착해 차에서 내린 두 사람은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심은진은 "초보 운전자들이 할 수 있는 실수는 어쩔 수 없는 건데, 차가 너무 고가다 보니 언니가 긴장한 것 같다"며 "자주 운전해 보면 금방 감이 올 것 같다"고 이희진의 첫 도전을 격려했다.


유튜브 '찐자매 cro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