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태국을 대표하는 꽃미남 스타 블루 퐁티왓과 함께 찍은 사진이 공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8일 블루 퐁티왓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응원해, 락스타(Cheers to you, rockstar)"라는 문구와 함께 리사와 나란히 선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블루 퐁티왓 인스타그램
사진 속 리사는 화려한 반짝이 장식이 돋보이는 비키니 차림으로 블루 퐁티왓과 다정한 포즈를 취했다. 붉게 물든 저녁노을을 배경으로 마주한 두 사람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풍겼다.
해당 사진은 리사가 지난 3월 27일 자신의 생일을 기념해 해변에서 열었던 생일파티 당시 촬영된 것으로 보인다. 리사 역시 지난달 30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파티 현장 사진을 공개하며 즐거운 근황을 전했다.
리사는 지난 2023년부터 세계적 명품 기업 LVMH 그룹의 프레데릭 아르노와 지속적인 열애설의 주인공이 됐다.
리사 인스타그램
두 사람은 열애 여부에 대해 공식적인 입장을 밝히지는 않았으나, 각종 공식 행사에 동행하거나 양가 가족이 모인 자리에 함께 모습을 드러내며 사실상 공인된 커플이라는 평가를 받는다.
리사보다 3살 어린 2000년생 블루 퐁티왓은 현재 태국에서 배우, 가수, 모델을 넘나들며 활약하는 대세 셀럽이다.
현지에서 '태국의 차은우'라는 별명으로 불릴 만큼 독보적인 외모를 자랑하는 그는 약 256만 명의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영향력 있는 스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