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우빈, 이광수, 도경수가 출연하는 인기 예능 프로그램 '콩콩' 시리즈가 새로운 시즌으로 시청자들을 찾아간다.
지난 9일 제작사 에그이즈커밍은 "'콩콩' 시리즈 신규 시즌을 열심히 준비 중"이라고 발표했다.
tvN '콩콩팡팡'
'콩콩' 시리즈는 매 시즌 새로운 컨셉으로 변화를 시도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예능 프로그램이다.
시리즈의 첫 시작은 2023년 방송된 '콩콩팥팥(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이었다. 이 프로그램에서는 김우빈, 이광수, 도경수, 김기방이 '밭캉스(밭일+바캉스)'라는 독특한 콘셉트로 농촌 체험에 나서는 과정을 그렸다.
작년 초에는 '콩콩밥밥(콩 심은 데 콩 나고 밥 먹으면 밥심난다)'이 방송됐다. 이번 시즌에서는 이광수와 도경수가 제작사 구내식당 운영에 처음 도전하며 시청자들에게 새로운 웃음을 안겼다.
채널 십오야 인스타그램
작년 하반기에 방송된 '콩콩팡팡(콩 심은 데 콩 나서 웃음팡 행복팡 해외탐방)'에서는 세 출연자가 멕시코를 여행하며 웃음과 행복이 가득한 탐방기를 펼쳤다. 오랜 친구 사이인 출연진들의 자연스러운 케미스트리와 이국적인 배경, 예상치 못한 상황들, 그리고 제작사의 예산 제약까지 더해져 '콩콩팡팡'은 시리즈의 세계관을 확장하는 데 성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새로운 '콩콩' 시리즈는 이달 중 촬영에 들어갈 예정이며, 방송 일정은 향후 발표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