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5월 품절녀 대열에 합류하는 박은영 셰프가 동료 셰프의 축복 속에 화사한 브라이덜 샤워를 만끽했다.
10일 박은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5월의 신부 은영이 축하해"라는 지인의 게시물을 공유하며 행복한 근황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순백의 면사포를 쓴 채 풍선을 들고 환하게 미소 짓는 박은영의 모습이 포착됐다. 이번 파티는 평소 친분이 두터운 손종원 셰프의 식당에서 열린 것으로 확인됐다.
박은영 인스타그램
지인은 해당 식당의 정갈한 요리 사진과 함께 "여동생 챙기는 종원 셰프님"이라는 문구를 덧붙이며 끈끈한 업계 동료애를 과시했다.
박은영은 다음 달 서울 중구 장충동 신라호텔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예비 신랑은 의사로 알려져 화제를 모았다. 앞서 박은영은 JTBC '냉장고를 부탁해' 출연 당시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하며 러브스토리를 공개하기도 했다.
그는 방송에서 "오래전에 소개팅으로 만났는데 그때는 잘 안되고 시간이 지나서 잘 됐다"며 재회 끝에 결실을 맺었음을 밝혔다.
JTBC '냉장고를 부탁해'
특히 예비 신랑의 매력에 대해 "보통 대부분 저한테 맛있는 거 해달라고 하는데 유일하게 본인이 해주겠다고 했다. 그 모습이 멋있고 마음이 예뻤다"고 고백하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