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무열과 윤승아 부부가 결혼 11주년을 맞아 아들과 반려견이 함께한 리마인드 웨딩 화보를 공개했다.
지난 9일 공개된 화보에는 부부와 함께 아들 김원, 그리고 반려견들이 등장해 화목한 가족의 모습을 연출했다. 세월이 흘러도 변하지 않는 두 사람의 애정과 가족애가 고스란히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윤승아 인스타그램
김무열과 윤승아는 2011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다. 이후 연인 관계로 발전한 두 사람은 약 3년간의 공개 연애를 거쳐 2015년 결혼식을 올렸다.
특히 이들의 열애가 세상에 알려진 과정은 지금도 회자되는 유명한 에피소드다.
윤승아 인스타그램
당시 김무열이 윤승아에게 보내려던 개인 메시지를 실수로 공개 트윗에 올리면서 두 사람의 관계가 공개됐다.
교제를 시작한 지 약 4개월 시점이었던 김무열은 이 실수로 인한 결별까지 각오했다고 한다. 하지만 윤승아가 오히려 쿨하게 공개 연애를 제안하면서 자연스럽게 연인 관계를 인정하게 됐다.
윤승아 인스타그램
이후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현실 부부'로 자리잡으며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결혼 후에도 SNS를 통해 일상을 공유하며 안정적인 부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한편 이번 화보 공개로 김무열이 이미 기혼자라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는 반응들이 나오고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윤승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