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수경이 노화 방지를 위해 연간 1,000만원에 달하는 안티에이징 시술을 받는다고 솔직하게 털어놨다.
9일 유튜브 채널 '이수경력직'에 공개된 영상에서 그는 줄기세포와 성장호르몬 주사를 포함한 자신만의 이너뷰티 관리법을 상세히 공개했다.
이수경은 성형 여부를 묻는 말에 "치아 교정과 미니쉬를 했을 뿐 이목구비는 모두 내 것"이라며 자연 미인임을 인증했다.
YOUTUBE '이수경력직'
과거 울쎄라나 써마지 같은 레이저 시술을 즐겼던 그는 최근 '줄기세포' 시술에 집중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자신의 지방에서 채취해 냉동 보관해 둔 줄기세포를 정맥과 피부, 두피 등에 주입하며 알레르기 케어와 피부 재생 효과를 동시에 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술 비용과 주기에 대해서도 거침이 없었다.
YOUTUBE '이수경력직'
이수경은 "보통 1년에 한 번이 정석이지만 나는 더 자주 맞는 편이라 연간 1,000만원 정도 든다"며 "촬영 전에 맞으면 확실히 피부가 좋아진다"고 말했다.
초반 시술 당시에는 얼굴이 심하게 부어 외출이 힘들었으나, 염증이 가라앉은 두 번째 시술부터는 붓기가 거의 없었다는 경험담도 덧붙였다.
성인도 맞을 수 있는 '성장호르몬 주사'에 대한 조언도 잊지 않았다.
YOUTUBE '이수경력직'
그는 "피검사를 통해 수치 저하를 확인한 뒤 주 1회 시술을 받는다"며 정확한 진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외에도 광양자 치료와 잇몸 스파 등 다양한 관리법을 소개한 이수경은 가장 만족스러운 시술로 단연 줄기세포를 꼽으며 안티에이징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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