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9일(목)

"그때 그 미소 그대로" 임성언, 23년 전 리즈 시절 사진 깜짝 공개

배우 임성언이 과거 활동 시절의 추억을 공유하며 팬들에게 인사를 건넸다.


지난 7일 임성언은 자신의 SNS에 ".. 그러다보면"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인사이트임성언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은 2003년 당시 한 잡지에 실렸던 임성언의 화보 컷이다. 핑크색 의상에 도트 무늬 모자를 착용한 채 환하게 웃고 있는 앳된 모습이 인상적이다.


지금과 비교해도 변함없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특유의 청순한 분위기는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데뷔 초의 풋풋함이 고스란히 묻어나 팬들 사이에서 향수를 불러일으키고 있다.


임성언은 드라마 '연애시대'와 '하얀거탑' 등을 통해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기며 큰 사랑을 받았다. 하지만 결혼한 남편이 200억 원대 사기 의혹에 휘말리며 논란의 중심에 서기도 했다. 해당 사건이 불거진 이후 임성언은 공식 활동을 잠시 중단하며 뜸한 모습을 보여왔다.


오랜만에 전해진 근황에 팬들은 반가움을 드러내고 있다. 과거의 영광과 상처를 뒤로하고 조심스럽게 소통을 시작한 임성언이 향후 어떤 행보를 보여줄지 관심이 쏠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