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코리아 출신 배우 김민경이 결혼 2년 만에 엄마가 된다는 기쁜 소식을 알렸다.
9일 김민경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이 나이에 임밍아웃이란 걸 하게 될 줄이야"라는 글과 함께 선명한 초음파 사진을 올리며 임신 사실을 직접 공개했다.
김민경은 "소중한 아이가 찾아왔습니다. 우리 아빠가 주님 품 안에서 행복하시다고 하나님께서 화답해주셨다고 믿어요"라며 각별한 감회를 전했다.
이어 "지금처럼 건강하게 엄마 뱃속에서 잘 지내다가, 건강하게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도록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라고 덧붙여 아이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1981년생인 김민경은 지난 2001년 미스코리아 진에 선발되며 화려하게 데뷔했다.
이후 드라마 '1%의 어떤 것', '4월의 키스', '부모님 전상서', '소문난 칠공주', '엄마가 뿔났다', '빠담빠담', '무자식 살팔자', '이브의 사랑' 등 다수의 작품에서 탄탄한 연기력을 선보였다. 영화 '함정', '살수', '문워크' 등에 출연하며 스크린에서도 활약했다.
지난 2024년 백년가약을 맺은 김민경은 결혼 2년 만에 찾아온 새 생명의 소식을 전하며 동료들과 팬들로부터 뜨거운 축하 세례를 받고 있다.
김민경 인스타그램
김민경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