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지인들이 마련한 깜짝 브라이덜 샤워에 감동하며 행복한 예비 신부의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8일 최준희는 자신의 소셜 계정을 통해 "깜짝 놀란 브라이덜 샤워. 서프라이즈 대성공 당함. 도대체 몇 주 전부터 준비하신 거냐"며 영상과 사진을 게시했다.
최준희 인스타그램
공개된 영상 속 최준희는 단순한 식사 약속인 줄 알고 나간 자리에서 펼쳐진 깜짝 파티에 어리둥절한 표정을 숨기지 못했다.
지인들은 파스타를 먹으러 가자며 최준희를 불러낸 뒤 정성스럽게 준비한 브라이덜 샤워로 그를 맞이했다. 최준희는 "아예 상상도 못 했다. 심지어 케이크도 너무 예쁘다"며 기쁨을 드러냈고 "내가 이렇게 속다니 여우들"이라며 지인들을 향한 애정 섞인 고마움을 전했다.
그동안 결혼 준비로 바쁜 일정을 소화해온 최준희는 지인들의 배려 섞인 선물에 피로가 씻겨 나간 듯 환한 미소를 보였다.
최준희 인스타그램
그는 "이렇게 좋은 사람들이 곁에 있어 감사하다"는 소감을 덧붙였다. 최준희는 준비된 웨딩드레스로 갈아입고 지인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며 결혼 전 소중한 추억을 남겼다.
최준희는 오는 5월 16일 서울 강남 소재의 한 호텔에서 11살 연상의 일반인 연인과 백년가약을 맺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