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9일(목)

고아라, 일본 길거리서 '비현실적 비율' 과시... 실물 이런 느낌?

배우 고아라가 일본 여행 중인 근황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인형 미모'를 과시했다.


지난 7일 고아라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계정에 꽃 이모티콘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인사이트고아라 인스타그램


사진 속 고아라는 일본 거리를 배경으로 캐주얼한 차림을 한 채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전보다 한층 더 슬림해진 실루엣이 팬들의 시선을 모았다.


게시물을 접한 팬들은 "대충 입어도 화보다", "살이 더 빠진 것 같아 건강이 걱정된다", "우리나라에서 제일 예쁜 독보적 외모다", "얼굴은 작고 다리는 길어 비율이 넘사벽이다" 등 열띤 반응을 보였다.


1990년생인 고아라는 2003년 '제5회 SM 청소년 베스트 선발대회'에서 '외모짱'과 전체 대상을 거머쥐며 화려하게 등장했다.


같은 해 KBS2 드라마 '반올림#1'으로 데뷔한 그는 인형 같은 외모로 단숨에 대중을 사로잡았다. 이후 '반올림#2', '눈꽃', '누구세요?', '맨땅에 헤딩' 등 다양한 작품을 통해 연기 경력을 쌓았다.


인사이트고아라


연기 인생의 전환점은 tvN '응답하라 1994'였다. 성나정 역을 맡아 인생 캐릭터를 경신한 고아라는 당시 함께 출연했던 정우, 유연석, 김성균, 손호준 등과 함께 스타덤에 올랐다. 이들은 종영 후 10년이 넘은 지난해에도 여전히 끈끈한 우정을 과시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지난해 드라마 '춘화연애담'에서 열연을 펼친 고아라는 지난 1월 소속사 킹콩 by 스타쉽과 전속계약이 만료됐다.


당시 소속사 측은 "함께해 준 시간에 감사하며 고아라의 새로운 출발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 현재 소속사 없이 새 둥지를 물색 중인 고아라의 행보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