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9일(목)

홍진경, 과거 사진 공개... 딸 라엘과 '싱크로율 100%' 청순 미모 화제

모델 홍진경이 딸 라엘과 판박이인 과거 사진을 공개하며 온라인상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홍진경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예전 사진을 뒤적이다 놀랐어요. 지금보다 훨씬 성숙한 느낌?"이라는 글과 함께 추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게시했다.


인사이트홍진경 인스타그램


홍진경은 "이날 우리 집에 정신이랑 사이이다가 놀러 왔던 게 기억나요. 그땐 정신이가 한국에 살 때였고 나는 정신이가 먼 데로 갈 줄을 모르고 마냥 까불며 밝았던 것 같아요"라며 당시를 회상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경은 긴 웨이브 헤어스타일로 지금과는 또 다른 청순하고 여성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마른 몸매에 오뚝한 콧날, 그리고 활짝 웃는 모습은 현재의 딸 라엘과 똑 닮아 있어 누리꾼들의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라엘이 얼굴이 스포 당했다", "라엘아 엄마가 살렸다", "지금 봐도 너무 아름답다" 등의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왼) 홍진경 딸 라엘 / 홍진경 인스타그램 , (오) 멉씨 인스타그램


이러한 홍진경의 과거 사진은 최근 딸 라엘이 겪은 '보정 논란'과 맞물려 더욱 화제가 됐다.


라엘은 앞서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소셜미디어 사진 보정 의혹에 대해 직접 입을 열었다.


라엘은 "틱톡 필터를 사용했을 뿐 추가적인 보정은 하지 않았다"며 악플로 인한 상처를 고백하며 눈물을 흘렸다. 이에 홍진경은 "평범한 또래처럼 하고 싶은 걸 다 하지 못하는 현실이 미안하다"며 딸의 아픔에 깊이 공감하는 모습을 보여 보는 이들의 안타까움을 자아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