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8일(수)

육상 여신 김민지의 반전 매력! 기안84와 함께한 8시간 밀착 데이트 (영상)

최근 웹툰 작가 기안84가 넷플릭스 '솔로지옥'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육상선수 김민지와 특별한 하루를 보냈다.


두 사람은 달리기 대결부터 그림 그리기까지 다양한 활동을 통해 각자의 분야를 넘나드는 흥미로운 만남을 가졌다.


현역 선수로서의 고민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도 공개됐다. 기안84는 지난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인생84'에 '솔로지옥5 김민지와 함께'라는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인사이트유튜브 '인생84'


영상에서 기안84는 러닝 복장을 갖춰 입고 400m 육상선수 김민지의 새로운 거주지를 방문했다. 김민지는 현재 진도군청 소속이지만 서울에서 외부 훈련을 병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약 6개 대회를 준비 중인 그녀는 "선수로서는 적지 않은 나이라 오늘 내일 하고 있다"며 은퇴에 대한 고민을 농담 섞인 말로 표현했다.


기안84는 김민지의 집에 놓인 잡지들을 보며 과거 '육상 카리나'라는 별명에 대해 질문했다. 김민지는 "당시에는 재미로 한 말이었지만 계속 언급되는 것이 조금은 부담스럽기도 하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인사이트유튜브 '인생84'


두 사람은 건강식으로 식사를 마친 뒤 운동장으로 이동해 100m 달리기 대결을 펼쳤다. 기안84는 며칠 전 절에서 천배를 하고 온 탓에 근육통을 호소했지만 적극적으로 경기에 임했다.


김민지는 발목 부상으로 약 6개월간 제대로 훈련하지 못한 상태였음에도 여유로운 모습을 보였다. 첫 번째 대결에서 기안84는 14초대 기록을 세웠으나 김민지에게 패했다. 두 번째 대결에서도 김민지가 앞서 나가며 현역 선수의 실력을 증명했다. 달리기 후에는 발목 강화 훈련법을 공유하며 전문적인 면모를 드러냈다.


운동을 마친 후 두 사람은 김민지의 또 다른 취미인 그림 그리기를 함께했다. 김민지는 평소 미술에 관심이 많았지만 부모님의 권유로 운동을 시작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기안84가 자화상을 그려보라고 제안하자 김민지는 과감한 붓 터치로 의외의 실력을 선보였다. 기안84는 김민지의 그림 실력을 보며 "센스가 있다"고 칭찬했다. 두 사람은 술을 곁들이며 예술과 삶에 대한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김민지는 운동선수 커리어가 끝나가는 시점에서 방송이라는 새로운 도전을 시작한 것에 대해 "즐거움과 불안함을 동시에 느낀다"고 고백했다.


인사이트유튜브 '인생84'


영상 말미에는 기안84가 솔로지옥 출연자로 빙의해 김민지와 상황극을 펼치는 코믹한 장면이 연출됐다. 기안84는 "김민지가 자신을 포장하지 않고 솔직하게 방송에 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격려를 전했다.


8시간에 걸친 긴 촬영 동안 두 사람은 운동선수와 예술가라는 각자의 영역을 넘어 인간적인 교감을 나눴다. 김민지는 "동네 오빠를 보는 것처럼 즐거운 시간이었다"는 소감으로 하루를 마무리했다.


이번 영상을 통해 기안84와 김민지는 서로 다른 분야에서 활동하는 두 사람이 만나 진솔한 대화와 다양한 활동을 공유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특히 김민지의 현역 선수로서의 고민과 새로운 도전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가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YouTube '인생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