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8일(수)

"1시간에 30만원 증발" 가수 강남, 일본 주차장서 겪은 황당 결제 사건

가수 강남이 일본 도쿄의 한 주차장에서 예상치 못한 거액을 지출하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강남은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본 주차장 가면 조심하세요. 순식간에 30만 원 증발'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리며 제작진과 겪은 황당한 일화를 공유했습니다.


도쿄에서 초밥 식사를 마친 강남과 제작진은 주차장에서 차를 빼려다 난관에 봉착했습니다. 식당에서 받은 주차권이 기계에서 인식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강남이 직접 나서서 해결을 시도하고 기계에 적혀 있는 관리 번호로 전화를 걸어봤지만, 연결은 되지 않았습니다. 일요일이라 관리실과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에서 이들이 마주한 현실은 가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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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권 할인을 받지 못하게 된 강남은 결국 주차장의 일일 최대 요금인 '8천엔(한화 약 7만 5천 원)'을 고스란히 지불해야 했습니다.


강남은 "아까 밥값 23,000엔(한화 약 21만 6천 원)에 지금 8,000엔"이라며 씁쓸해했습니다. 제작진 역시 "초밥 먹는 데 30만 원을 썼다"며 허탈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20260407154727992goji.jpg유튜브


전화 연결이 끝내 되지 않자 이들은 "사기당했다"고 토로하면서도 결국 거액의 주차비를 결제하고 현장을 빠져나왔습니다. 강남은 괴로워하는 제작진을 향해 "우리 한 시간에 30만 원 썼다. 너 진짜 운 없다"며 특유의 장난기 섞인 반응으로 상황을 마무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