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8일(수)

"지금보니 너무 못생겼네"... 유승호가 유병재·나영석에 외모로 놀림 당한 이유 (영상)

배우 유승호가 자신의 외모에 대한 솔직한 불만을 드러내며 함께한 출연진들로부터 황당하다는 반응을 이끌어냈다.


지난 3일 유튜브 채널 '채널십오야'에 업로드된 영상에서 유승호는 방송인 유병재, 나영석 PD와 함께 평양냉면집에서 허심탄회한 이야기를 나눴다. 유병재는 유승호의 외모를 보며 감탄하면서 "승호는 본인이 잘생긴 거 알지 않냐"고 물었다.


슈퍼E은지에게 간택된 내향인 셋과 저벅 _ 👣이은지의 저벅저벅 34-6 screenshot.jpg유튜브 '채널십오야'


유승호는 잠시 망설이다가 "저는 제 얼굴을 별로 안 좋아한다"고 대답해 현장 분위기를 얼어붙게 만들었다. 유병재와 나영석 PD는 곧바로 "따라라(술이나 따라라)", "너는 먹지 마라"라며 농담조로 화를 내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유발했다.


유승호의 외모 고백은 계속 이어졌다. 구체적으로 어느 부분이 마음에 들지 않는지 묻자 그는 "콧대가 높은데 여기가 주저앉아서 뭉툭한 느낌이라 코를 안 좋아한다"고 말했다. 이어 "아랫입술이 너무 두꺼워서 못생긴 것 같다"며 더욱 구체적인 불만을 토로했다.


슈퍼E은지에게 간택된 내향인 셋과 저벅 _ 👣이은지의 저벅저벅 34-36 screenshot (1).jpg유튜브 '채널십오야'


유병재는 이런 설명을 진지하게 듣고 난 후 "설명을 듣고 보니 너무 못생겼네. 불쌍하다"며 유승호를 비꼬기 시작했다. 나영석 PD도 "너 안 창피하냐? 엉망이네 생긴 게, 박색하다 박색해"라고 말하며 대한민국 최고 미남으로 불리는 유승호에게 '박색'이라는 표현을 사용하는 극단적인 '외모 가스라이팅'을 선보였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유승호의 겸손한 태도와 이를 재치 있게 받아친 유병재, 나영석 PD의 케미스트리에 폭발적인 반응을 나타냈다. "유승호 얼굴이 박색이면 세상 모든 남자는 어떻게 살라는 거냐", "이게 바로 세계관 붕괴 현장이다", "유승호의 진지한 고민이 더 킹받는다(화난다)" 등의 댓글들이 쏟아지고 있다.


한편 이날 영상에서 유승호는 29년 차 배우로서의 번아웃과 고민들을 공개하며 진솔한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슈퍼E은지에게 간택된 내향인 셋과 저벅 _ 👣이은지의 저벅저벅 34-39 screenshot (1).jpg유튜브 '채널십오야'


YouTube '채널십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