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아이돌 18년차’다운 노련함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6일 서울 강남 조선팰리스 더 그레이트홀에서는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아이유를 비롯해 '21세기 대군부인'의 주역인 변우석, 노상현, 공승연, 유수빈, 이연은 단체 포토타임을 가졌다.
유튜브 'MBCdrama'
배우들은 서로의 팔을 교차한 상태로 손하트를 그리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후 배우들은 각각 본인 캐릭터에 맞는 포즈를 취해달라는 요청에 머뭇거리며 당황하는 모습을 보였다.
하지만 아이유는 달랐다. 아이유는 손가락 하트부터 볼하트, 윙크 등 순식간에 여러 포즈를 취해 모두를 감탄하게 했다.
이를 본 누리꾼은 "역시 아이돌 출신은 다르다", "혼자 여유가 느껴지네", "포즈 장인 수준" 등의 반응을 보였다.
유튜브 'MBCdrama'
한편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배경으로 모든 걸 가진 재벌이지만 신분이 평민이라 짜증스러운 여자와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가질 수 없어 슬픈 남자의 운명 개척 신분 타파 로맨스를 담은 드라마다.
해당 작품은 오는 10일 밤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