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이용식의 딸 이수민이 출산 후 극한의 다이어트를 이어가고 있는 근황을 공개했다.
7일 유튜브 채널 '아뽀TV'에 올라온 영상에서 이수민은 남편 원혁과 오랜만에 단둘이 데이트를 즐기며 부쩍 홀쭉해진 모습을 선보였다. 원혁은 아내를 보자마자 "누구시냐. 왜 이렇게 살이 많이 빠졌냐"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유튜브 '아뽀TV'
이수민은 "아기 낳고 이렇게 장시간 데이트는 처음"이라며 설렘을 드러냈다. 친척 동생이 운영하는 연극 식당을 찾은 두 사람은 뮤지컬 배우 출신인 원혁의 취향에 맞춰 공연과 식사를 함께 즐겼다.
원혁은 맛있게 음식을 먹는 이수민을 바라보며 "이렇게 잘 먹는데 살이 어떻게 빠졌냐"고 물었고, 이수민은 "하루에 한 번 먹는다"며 다이어트 비결을 고백했다. 이에 원혁은 "한 끼도 잘 안 먹지 않냐"며 아내의 건강을 걱정하는 다정한 면모를 보였다.
앞서 이수민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놀라운 체중 변화를 공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당시 그는 "출산 후 4개월 차. 드디어 몸무게 앞자리를 4번 바꿨네요"라는 글과 함께 85kg에서 59kg까지 총 26kg을 감량한 사진을 게재했다. 10년간 유지했던 원래 몸무게인 49kg까지 10kg을 더 감량하는 것이 최종 목표라고 밝히기도 했다.
유튜브 '아뽀TV'
한편 이수민과 원혁 부부는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식의 결혼 승낙을 받기까지의 과정을 공개하며 많은 응원을 받았다.
현재는 유튜브 등을 통해 육아 일상과 단란한 부부 생활을 공유하며 대중과 소통하고 있다. 1일 1식이라는 혹독한 식단 관리 속에서도 밝은 미소를 잃지 않는 이수민의 다이어트 도전기에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