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8일(수)

'마약→은퇴 번복' 박유천, 일본 노래방서 포착... "마지막이다, 잘자"

가수 박유천이 일본에서의 여유로운 근황을 직접 공개하며 시선을 모았습니다. 


지난 5일 박유천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마지막이다, 잘자"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지인들과의 일상이 담긴 영상을 게시했습니다.


영상 속 박유천은 노래방으로 보이는 장소에서 지인들과 술자리를 즐기는 모습입니다. 그는 일본 노래를 능숙하게 가창하거나 지인에게 마이크를 넘기며 환하게 웃음을 터뜨리는 등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시간을 보냈습니다. 한국에서의 논란을 뒤로하고 타지에서 지내고 있는 그의 근황에 이목이 쏠립니다.


기사 이미지박유천 인스타그램


박유천은 지난 2019년 필로폰 투약 혐의로 기소돼 징역 10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바 있습니다. 


당시 마약 투약 의혹이 제기되자 그는 긴급 기자회견을 열어 "혐의가 인정되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며 결백을 호소했으나, 이후 검사 결과 혐의가 사실로 드러나며 거센 비판을 받았습니다.


국내 활동이 사실상 중단된 상태인 박유천은 현재 한국을 떠나 일본을 중심으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과거의 은퇴 선언과는 상반된 행보를 보이며 소셜 미디어를 통해 꾸준히 소식을 전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