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소영이 가수 박효신의 콘서트장을 찾아 끈끈한 우정을 과시했다.
지난 6일 고소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열린 '박효신 LIVE A & E 2026' 관람 인증 사진과 함께 벅찬 소감을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고소영과 장동건 부부가 마스크를 쓴 채 객석에 나란히 앉아 '브이(V)' 포즈를 취하며 다정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모습이 담겼다.
고소영 인스타그램
고소영은 공연 후기를 통해 "7년 만에 기다리던 콘서트에서 비와 추위, 천둥까지 겹친 상황이었음에도 무대를 지켜낸 박효신의 모습이 감동적이었다"며 "무대 연출과 그 안에서 전해지는 울림이 길게 남는 공연이었다"고 극찬했다.
대기실에서 촬영된 사진도 눈길을 끌었다. 고소영은 박효신과 따뜻한 포옹을 나누며 오랜 인연을 증명했다. 이번 공연은 박효신이 약 9년 6개월 만에 내놓은 새 EP 'A & E'의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하는 자리여서 팬들의 기대감이 어느 때보다 높았다.
박효신은 지난 4일부터 시작해 5일과 오는 11일까지 총 3일 동안 인천문학경기장 주경기장에서 '박효신 LIVE A & E 2026'을 열고 팬들과 만난다.
고소영 인스타그램
한편 고소영과 장동건은 지난 2010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여전히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불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