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7일(화)

"다 벗고 하는데..." 고준희, 사우나서 아줌마들에게 꼬집힌 사연

배우 고준희가 사우나를 즐기다 겪게 되는 웃지 못할 에피소드를 공개하며 특유의 솔직한 입담을 뽐냈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고준희 GO'에 올라온 '최강동안 고준희 연예인들이 몰래 받는 관리 비법 최초 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에서 고준희는 자신만의 철저한 자기관리 루틴을 가감 없이 보여줬다.


061.jpg유튜브 '고준희 GO'


영상 속 고준희는 동안 외모의 비결로 적외선 사우나를 꼽으며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 


고준희는 "적외선을 쐬면 몸속에서부터 따뜻해지고 노폐물을 배출해 준다"며 "피부가 좋아지고 콜라겐 생성에도 도움을 줘서 자주 해주면 탱탱해지지 않을까 싶다"고 설명했다. 


특히 고준희는 사우나 이용 중 발생하는 돌발 상황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고준희는 "원래 혼자 오면 다 벗고 한다"고 털어놓은 뒤 "사우나에 가면 아줌마들이 계속 꼬집는다"며 "한국 사람들만의 뭔가 그런 게 있는 것 같다"고 말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062.jpg유튜브 '고준희 GO'


고준희는 해외 스타들의 관리법에도 관심을 보였다. 고준희는 "할리우드 스타들은 적외선 사우나를 집에 설치해둔다고 하더라"며 부러움을 표하면서도 "할리우드는 못 가지만"이라는 재치 있는 농담을 덧붙여 유쾌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외에도 고준희는 소금물과 올리브오일, 레몬 섭취 등 일상에서 실천 중인 다양한 비법을 전수하며 "스트레스 없이 꾸준히 하는 게 중요하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