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6일(월)

아이유♥변우석, 이렇게 달달해도 돼?... 촬영장서 '대군쀼' 케미 폭발

가수 겸 배우 아이유가 5일 자신의 SNS를 통해 동료 배우 변우석과의 화보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아이유는 이날 "21세기 대군부인"이라는 간단한 설명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들은 MBC 새 금토드라마 '21세기 대군부인' 홍보용 커플 화보를 촬영하는 과정에서 포착된 아이유와 변우석의 자연스러운 모습들이었다.


촬영장에서 포착된 두 배우의 모습은 극 중 캐릭터 못지않게 달콤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아이유와 변우석은 쪼그려 앉은 자세에서 서로에게 자연스럽게 기대며 편안하고 친밀한 케미를 보여줬다. 특히 아이유가 변우석의 어깨에 머리를 기댄 채 변우석 역시 아이유 쪽으로 고개를 기울이는 모습에서 두 사람의 자연스러운 호흡을 엿볼 수 있었다.


030.jpg아이유 인스타그램


또 다른 컷에서는 나란히 앉아 데칼코마니처럼 팔짱을 끼고 카메라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겨 있어 작품 속에서 보여줄 로맨틱한 케미스트리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훤칠한 키의 변우석과 동화 속 공주 같은 아이유의 비주얼 조합은 드라마 속 가상의 입헌군주제 설정과도 완벽하게 어우러져 팬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21세기 대군부인'은 21세기 입헌군주제 대한민국을 무대로 펼쳐지는 신분 타파 로맨스 드라마다.


모든 것을 가진 재벌이지만 평민 신분 때문에 답답함을 느끼는 여성과 왕의 아들이지만 아무것도 소유할 수 없어 슬픔에 잠긴 남성이 운명을 개척해 나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아이유는 재벌 평민 여주인공 성희주 역을, 변우석은 소유할 수 없는 왕자 이안대군 역을 맡아 호흡을 맞춘다.


033.jpg아이유 인스타그램


이번 드라마는 변우석이 '선재 업고 튀어'로 신드롬급 인기를 얻은 후 선보이는 첫 번째 작품이어서 더욱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아이유가 지난 2022년 배우 이종석과의 열애를 공개하며 현재 공개 연애 중임에도 불구하고, 변우석과의 환상적인 케미스트리 때문에 방송 전부터 '대군쀼(대군부부의 줄임말)'이라며 열광하는 팬들이 늘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드라마는 오는 10일 금요일 밤 9시 40분에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