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6일(월)

정선희 "62세부터 문란하게 살 것" 발언 해명했는데... 해명 발언에 녹화장 술렁

개그우먼 정선희가 환갑 이후 '문란한 삶'을 살겠다고 예고한 파격 발언의 전말을 직접 공개한다. 


6일 방송되는 KBS2 '말자쇼'는 '인생의 타이밍' 특집을 통해 정선희의 솔직담백한 입담을 담아낼 예정이다.


260406_정선희(3).jpg인스타그램 '지금은 라디오시대'


평소 김영희의 열혈 팬임을 자처하며 출연을 결정한 정선희는 과거 개인 채널에서 언급해 화제가 됐던 "62살부터 문란하게 살 것"이라는 발언에 대해 해명하는 시간을 갖는다. 


정선희는 "그때는 내 기사는 쓸 수도 없을 것"이라며 "보란 듯이 바뀔 테니 기대해도 좋다"라고 호기 어린 선언을 던져 녹화 현장을 술렁이게 했다.


정선희의 자신감을 뒷받침하는 동료의 증언도 이어졌다. 


김영희는 "자신이 본 연예인의 몸매 중 배우 나나와 정선희가 단언컨대 투톱"이라며 정선희의 숨겨진 반전 몸매를 치켜세웠다. 


김영희의 거침없는 폭탄 발언에 당사자인 정선희가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시청자들의 호기심이 증폭되고 있다.


260406_정선희(2).jpg유투브 '집 나간 정선희'


화려한 입담 뒤에 숨겨진 진지한 고백도 눈길을 끈다. 정선희는 인생의 고비마다 곁을 지켜준 은인들을 향해 진심 어린 고마움을 전했다.


정선희는 "정말 절망적인 상황이었는데, 은인들이 나를 위해 조금씩 수혈해 줬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당시의 절박했던 심경을 털어놓았다. 


정선희를 다시 일으켜 세운 은인들과 그 속에 담긴 자세한 사연은 '말자쇼' 본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