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6일(월)

송혜교, 남사친 생일상까지 직접 차렸다 "우리 평생 행복하자"

배우 송혜교가 절친한 지인의 생일을 위해 직접 요리를 해서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4일 송혜교와 가까운 스타일리스트가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생일 밥 차려주는 예쁜 내 동생!!! 지금처럼 우리 평생행복하자"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들을 올렸다. 게시된 사진에는 송혜교와 해당 지인이 함께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


사진 속 송혜교는 숏컷 헤어스타일에 화이트 스트라이프 패턴의 카디건을 입고 지인과 다정하게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2026-04-05 13 46 58.jpg인스타그램 'raymondchae'


송혜교는 브이 포즈를 취하며 환한 미소를 보여 따뜻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송혜교 역시 이 게시물을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재공유했다.


특히 눈길을 끄는 것은 송혜교가 직접 준비한 생일상이다. 송혜교는 음식을 정성스럽게 만들어 깔끔하게 플레이팅한 모습을 선보였다. 


지인의 특별한 날을 위해 직접 요리를 준비하는 송혜교의 세심한 배려가 보는 이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송혜교 / 뉴스1송혜교 / 뉴스1


송혜교는 현재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천천히 강렬하게' 출연을 앞두고 있다. 이 작품은 1960~80년대 한국 연예계의 야만적이고 폭력적인 시대를 배경으로, 가진 것은 없지만 찬란한 성공을 꿈꾸며 모든 것을 걸었던 사람들의 성장 이야기를 그린다.


송혜교는 작품에서 민자라는 캐릭터를 연기한다. 민자는 어린 시절부터 각종 시련을 겪으며 그 누구보다 강인한 정신력을 갖게 된 인물로 그려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