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 듀오 다이나믹듀오의 멤버 개코(김윤성)가 아버지를 잃는 슬픔을 겪고 있다.
5일 음악계 관계자들에 따르면 개코의 아버지 김삼련 씨가 향년 75세로 세상을 떠났다.
개코는 현재 상주 역할을 맡아 5일부터 빈소에서 조문객들을 받고 있는 상황이다.
개코의 부친 별세 소식은 힙합 아티스트들을 통해 먼저 알려졌으며, 이후 동료들은 SNS를 통해 추모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개코 / 뉴스1
빈소는 서울 반포동에 위치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례식장 31호실에 설치됐다. 발인식은 7일 오전 8시 10분에 진행될 예정이며, 장례는 경기 고양 설문동 청아공원에서 치러진다.
개코는 2000년 최자, 커빈과 함께 3인조 힙합그룹 CB매스로 음악계에 첫발을 내디뎠다. CB매스 해체 후 2004년부터 최자와 듀오를 이뤄 다이나믹듀오로 활동을 이어가고 있으며, 현재까지 꾸준한 음악 활동을 펼치고 있다.
개코는 2011년 5월 인플루언서이자 사업가인 김수미와 결혼했으나, 지난 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합의이혼 사실을 공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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