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5일(일)

과즙세연, 유명 래퍼·배우 관심받았다... "방시혁 기사 나오자 DM 삭제"

BJ 과즙세연이 하이브 방시혁 의장과 미국에서 포착된 이후 벌어진 연예계의 후폭풍을 가감 없이 공개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뷰티풀너드'에 출연한 과즙세연은 2024년 8월 당시 화제가 됐던 상황과 그로 인해 달라진 주변 인사들의 태도를 직접 털어놨다.


과즙세연은 해외 길거리를 촬영하는 유튜버 영상에 우연히 등장하며 방 의장과의 만남이 알려졌다고 설명했다. 특히 본인이 당일 같은 의상을 입고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렸던 것이 결정적 단서가 돼 화제가 급속도로 확산됐다고 회상했다.


image.png유튜브 '뷰티풀너드'


이후 주변 반응은 극명하게 갈렸다. 과즙세연은 "이름만 대면 알 만한 유명 래퍼가 호감을 보이며 DM을 보냈는데, 방시혁 의장 관련 기사가 나오자마자 메시지를 모두 취소하고 삭제하더라"고 폭로했다. 


이어 유명 배우가 자신을 팔로우했다가 몰래 취소하거나, 유명 축구선수가 SNS 스토리를 열람한 흔적을 발견하기도 했다고 덧붙였다. 일명 '좋아요' 실수로 화제가 됐던 수학 강사 정승제에 대해서는 "실수로 누를 수도 있고 사람이라 볼 수도 있는 것"이라며 대수롭지 않다는 반응을 보였다.


수입에 대한 솔직한 고백도 이어졌다. 과즙세연은 "연평균 수입이 30억 원이었던 적도 있다"며 과거의 전성기를 떠올렸다.


과즙세연이 솔직한 고백으로 눈길을 모았다. 뷰티풀너드 캡처유튜브 '뷰티풀너드'


생일 당일 하루 최고 수익으로 1억 원을 달성하기도 했으나 이는 2년 전 기록이며 현재는 수익이 감소하는 추세라고 밝혔다. 


그는 "작년에는 10억 원 정도 벌었다"며 "세금도 정말 많이 냈다.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을 하다가도 쉬고 싶다는 생각이 든다"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YouTube '뷰티풀너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