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4일(토)

"딸 하나 아들 하나, 200점짜리 부모 됐네"... 오상진♥김소영, 득남

MBC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소영·오상진 부부가 두 아이의 부모가 됐다. 


김소영은 지난 3일 자신의 SNS를 통해 "네 가족이 됐다!"는 글과 함께 직접 출산 소식을 전하며 득남의 기쁨을 만끽했다. 


FastDl.dev_658446194_18578956699053628_3375006849307202250_n.jpg김소영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김소영은 병원 침대에 누워 갓 태어난 둘째 아이를 품에 안은 채 감격스러운 표정으로 아기를 바라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경사스러운 소식에 동료 연예인들의 축하 행렬도 이어졌다. 가수 최강창민은 "형수님 정말 축하드린다"며 인사를 건넸고, 방송인 홍현희 역시 "소영아 너무 축하해 축복해"라며 따뜻한 마음을 보탰다.


2017년 4월 결혼한 김소영과 오상진은 2019년생 딸 오수아 양에 이어 이번에 둘째 아들을 품에 안으며 단란한 네 가족을 완성했다. MBC 아나운서 선후배로 인연을 맺은 두 사람은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불리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FastDl.dev_626355850_18559158916053628_5119632904242616933_n.jpg김소영 인스타그램


두 사람은 결혼 후에도 각자의 영역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소영은 '프리한 닥터', '하루 10분, 우리 집의 기적' 등에 출연하며 방송인과 사업가로서의 역량을 뽐냈고, 오상진 또한 '차이나는 클라스 방구석 특강', '2025 군인 요리대회 軍 급식대전' 등에서 활약 중이다. 


특히 김소영은 유튜브 채널 '김소영의 띵그리TV'를 통해 육아와 일상을 가감 없이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해온 만큼, 향후 들려줄 네 식구의 새로운 일상에도 기대가 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