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4일(토)

"남 꼬시려 찍은 거 아냐" MZ 무당 노슬비, 비키니 논란에 날린 한방

무속인 노슬비가 유튜브에서 비키니 사진 노출 논란에 대해 자신의 자유이자 개성이라며 당당한 소신을 밝혔다.


지난 1일 유튜브 채널 '노빠꾸탁재훈'에 출연한 노슬비는 SNS에 올린 파격적인 사진들에 대해 솔직하고 당당한 소신을 밝혔다.


bvcxzasd.jpg유튜브 '노빠꾸탁재훈'


이날 영상에서 노슬비는 비키니 사진이 남자를 유혹하려는 의도가 아니냐는 날카로운 질문을 받았다. 이에 그는 "그걸로 돈을 벌 생각이었다면 다른 플랫폼을 선택했을 것"이라며 일각의 추측에 단호하게 선을 그었다. 무속인이라는 직업적 편견에 갇히지 않겠다는 의지도 분명히 했다.


노슬비는 "이건 나의 자유이자 개성이다. 숨겨서 뭐하냐"고 덧붙이며 MZ 세대다운 거침없는 태도를 보였다.


외모에 대한 찬사에도 솔직했다. "예쁘다는 말이 좋다"며 환하게 웃어 보인 그는 "용하다는 건 내가 만들어가면 된다"는 발언으로 무속인으로서의 자부심과 자신감을 동시에 드러냈다.


mnghjj.jpg유튜브 '노빠꾸탁재훈'


1998년생인 노슬비는 세련된 외모와 가감 없는 입담으로 'MZ 무당'이라는 수식어를 얻으며 화제의 중심에 서 있다. 


과거 '고딩엄빠3'에 출연해 19세에 겪은 원치 않은 임신과 출산 등 굴곡진 인생사를 공개해 대중의 안타까움과 응원을 동시에 받기도 했다.


최근 디즈니+ 예능 '운명전쟁49'를 통해 활동 반경을 넓히고 있는 노슬비는 이번 유튜브 출연을 통해 다시 한번 독보적인 캐릭터를 각인시켰다.


YouTube '노빠꾸탁재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