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을 못 자는 괴로움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에게 신경과 전문의가 엄중한 경고를 날렸다.
오는 4일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공식 채널을 통해 20년 넘게 불면증을 연구해온 주은연 교수의 출연 예고 영상을 공개하며 수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주 교수는 영상에서 "잠을 잘 못 자거나 자기 전에 휴대폰 하면 그게 쌓이면 치매 위험률이 증가한다"며 "수면 부족은 나이테처럼 뇌에 새겨진다"고 설명해 시청자들의 간담을 서늘하게 했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예고편에서 유재석은 "잠을 못 자는 사람들이 많다 보니까 그런 방법들이 유행한다"며 최근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된 뇌파 영상, 방광 기상법, 다크 샤워법 등을 언급했다.
이에 대해 주 교수는 "어쩔 수 없다", "절대 안 된다", "무조건 있어야 한다" 등 단호한 어조로 숙면을 돕는 진짜 비결을 예고하며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전문가의 시선에서 본 수면 습관의 '정답'이 무엇인지 궁금증을 유발하는 대목이다.
이날 방송에는 주은연 교수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의 화제 인물들이 총출동한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국내 1위 로펌의 이혼 전문 박민철 변호사가 출연해 현실적인 조언을 건네며, '사랑하게 될 거야'로 역주행 신화를 쓴 싱어송라이터 한로로도 시청자들과 만난다.
여기에 배우에서 가수로 변신해 돌아온 '토크 폭격기' 김남길까지 합류해 풍성한 이야기를 들려줄 예정이다.
'유 퀴즈 온 더 블럭'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45분에 방송된다.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