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별이 자신의 학력을 둘러싼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제적' 사실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정면 돌파에 나섰다.
하하의 아내이자 세 아이의 엄마로 활동 중인 별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입학은 실력으로 했으나 졸업은 하지 못했다는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별이 빛나는 튜브'에 올라온 영상에서 별은 지인과 함께 대학로 나들이에 나섰다.
별 유튜브
거리를 걷던 중 모교인 동덕여대 공연예술센터를 발견한 별은 반가움을 표하면서도 학력 문제에 대해 선을 그었다. 별은 "저는 실용음악과를 공부했는데 졸업을 못했다. 학력 위조의 소지가 있기 때문에 분명히 말씀드린다. 졸업을 못하고 제적당했다"라고 밝혔다.
자신의 최종 학력에 대해서도 가감 없이 털어놨다. 별은 과거 활동 당시를 회상하며 "출석 일수가 모자라서 최종 학력은 고졸이라고 보면 된다"라고 설명했다.
특히 입학 과정에 대해 "특채가 아니고 수능, 실기를 다 봤다. 제 실력으로 동덕여대에 입학했지만 졸업은 못했다"라고 강조하며 실력으로 입학했음을 분명히 했다.
별 유튜브
영상에는 "핫데뷔로 어려웠던 학업 병행"이라는 자막이 더해져 당시 상황을 뒷받침했다. 별은 지난 2002년 19세라는 어린 나이에 가요계에 데뷔해 큰 인기를 얻으면서 학교생활과 연예 활동을 병행하는 데 어려움을 겪은 것으로 보인다.
한편 별은 지난 2012년 방송인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최근 유튜브와 방송을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