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2일(목)

"Y2K부터 블랙 원피스까지 완벽 소화"... 아이브 안유진이 LA에서 뽐낸 역대급 비주얼

아이브 안유진이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촬영한 일상 사진을 공개하며 다채로운 패션 센스를 과시했다.


지난달 31일 안유진은 개인 SNS에 "On a level, you're beautiful"이라는 글과 함께 LA에서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올렸다. 이 문구는 FKA twigs의 'oh my love' 노래 가사에서 따온 것으로 알려졌다.


FastDl.dev_657350296_18358685515231117_9088737421625491037_n.jpg안유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안유진은 베이지 체크 크롭 톱과 블랙 카고 팬츠를 조합해 Y2K 스타일의 스포티한 룩을 선보였다. 가로수길 인도에서 입간판 같은 포즈를 취하며 자유분방한 매력을 발산했다.


다른 컷에서는 180도 다른 분위기를 연출했다. 안유진은 블랙 반팔 원피스에 앞머리를 내린 헤어스타일로 포토존에 등장해 미니멀하고 세련된 시티룩을 완성했다. 


LA 다운타운에서는 화이트 티셔츠와 블랙 미니스커트, 부츠를 매치한 힙한 데일리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FastDl.dev_657691223_18358685599231117_6772526524305189772_n.jpg안유진 인스타그램


팬들은 안유진의 다양한 스타일링에 "LA에 도착한 댕댕이", "어른스럽다", "거울샷 느낌 있다", "라디오헤드 노래 들을 줄 몰랐다" 등의 반응을 쏟아냈다.


아이브는 현재 두 번째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엠'(SHOW WHAT I AM) 중이다. 오는 7월 21일 캐나다 토론토 스코샤뱅크 아레나를 시작으로 몬트리올, 뉴어크, 오스틴, 로스앤젤레스, 오클랜드, 시애틀, 벤쿠버 등에서 북미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