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있지(ITZY) 유나가 시구에 나서면서 잠실야구장이 뜨거운 환호로 가득 찼다.
지난 1일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진행된 LG 트윈스와 KIA 타이거즈 경기에서 유나가 시구자로 나섰다.
이날 유나는 글러브를 착용한 상태로 팔을 머리 위로 들어 올리는 기본적인 준비 자세를 취했다.
유튜브 'KBO'
하지만 이 평범한 동작이 만들어낸 결과는 평범하지 않았다. 유나의 긴 팔선과 자연스러운 바디라인, 그리고 흔들리지 않는 시선이 하나로 어우러지면서 완벽한 장면을 연출했다.
유나의 패션도 하이라이트였다. 크롭 유니폼과 청바지라는 익숙한 조합이었지만, 유나만의 비율과 실루엣이 더해지면서 완전히 다른 느낌을 자아냈다.
유튜브 'KBO'
특히 유나의 잘록한 개미허리와 탄탄한 골반이 완벽한 S라인을 만들어 내 보는 이들의 시선을 단번에 집중시켰다.
관중들의 반응 역시 즉시 나타났다. 유나가 마운드에 등장하자마자 야구장 분위기가 달라졌고, 관중석 곳곳에서 카메라들이 일제히 올라왔다.
한편 이날 경기 결과는 LG 트윈스가 KIA 타이거즈를 7-2로 제압하며 개막 3연패의 늪에서 벗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