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2일(목)

워너원, 7년 공백 무색했다... '워너원고' 티저 공개 하루 만에 450만뷰

7년 만에 재결합한 보이그룹 워너원의 리얼리티 프로그램이 방송 전부터 폭발적인 관심을 받고 있다. 


엠넷플러스에서 제작한 'WANNA ONE GO : Back to Base'가 티저 공개만으로도 엄청난 화제성을 증명하며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지난 1일 엠넷플러스는 공개한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 론칭 티저가 유튜브, 인스타그램, 틱톡 등 주요 소셜미디어에서 하루 만에 450만 조회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지난 1월부터 단계적으로 선보인 사전 티징 콘텐츠는 누적 1,500만 뷰를 넘어서며 프로그램 출시 이전부터 강력한 화제성을 보여주고 있다.


iMBC 연예뉴스 사진엠넷플러스


공개된 티저 영상에는 7년의 공백을 뛰어넘어 다시 한자리에 모인 워너원 멤버들의 감격스러운 순간들이 담겨 팬심을 자극했다. 특히 올해 1월 1일 깜짝 공개된 첫 번째 티저를 본 멤버들의 진솔한 반응이 주목을 받았다.


이대휘는 "새해 첫날 티저가 올라오자마자 냉장고 문 앞에서 오열했다"며 벅찬 감정을 표현했다.


김재환은 "짧은 영상을 몇 번이나 돌려봤는지 모르겠다"며 특별한 애정을 보였고, 황민현은 "아직 워너원을 그리워하는 분들이 많다는 걸 몸소 느꼈다"고 말했다.


박우진은 "예상한 대로 워너블이 너무 좋아해주시더라"며 팬들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드러냈다. 하성운은 "멤버들끼리 사석에서 만나면 늘 '워너원고' 이야기를 가장 많이 한다"며 리얼리티 복귀에 대한 설렘을 전했다.


멤버들은 과거 '워너원고'의 명장면들인 닭싸움과 마피아 게임을 회상하며 "마피아 게임은 진짜 한 번 더 해야 한다"고 의견을 모았다. 


[#워너원고] 워너원고 다시 시작합니다🎬👏#WANNAONEGO 4_28(화) 첫 공개! 3-13 screenshot.png유튜브 'Mnet K-POP'


이번 시즌에서 도전하고 싶은 활동으로는 여행, 운동, 반려동물 소개, 익스트림 스포츠 등 다채로운 아이디어들을 제시하며 변함없는 팀워크를 선보였다.


엠넷플러스는 지난 1월부터 매월 1일 오전 11시 11분마다 워너원의 복귀를 예고하는 티징 콘텐츠를 차례로 공개하며 팬들의 기대감을 높여왔다. "우리 다시 만나"라는 메시지로 시작해 워너블을 향한 진심 담긴 메시지와 과거 활동 영상까지 이어지며 워너원의 스토리를 재소환해 오랜 기간 기다린 팬들의 열렬한 호응을 얻었다.


티저 단계부터 뜨거운 화제를 모으며 기대감을 입증한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는 7년의 세월을 거쳐 재회한 멤버들이 새로운 '워너베이스'에서 함께 웃고 즐기며 추억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담을 예정이다. 단순한 재회를 넘어선 워너원의 새로운 스토리가 시작될 이번 리얼리티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전 세계 워너블들의 마음을 다시 뛰게 할 워너원 리얼리티 '워너원고 : 백투베이스'는 오는 4월 28일 화요일 오후 6시 엠넷플러스에서 최초 공개되며, 오후 8시 Mnet에서 순차 방송된다.


YouTube 'Mnet K-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