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2일(목)

'5월 신부' 신지 오열하게 만든 문원의 프러포즈... "이런 이벤트 상상도 못해"

코요태 멤버 신지가 연인인 가수 문원으로부터 깜짝 프러포즈를 받으며 감동의 눈물을 흘렸다.


지난 1일 신지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문원과 함께한 놀이공원 데이트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에서 문원은 벤치에서 휴식을 취하던 중 특별한 순간을 연출했다.


문원은 미리 준비한 녹음 기능이 있는 키링에 '결혼하자'는 프러포즈 메시지를 담아두고 신지에게 들어보라고 건넸다. 


image.png유튜브 '어떠신지?!?'


신지가 녹음 내용을 확인하는 사이 문원은 뒷주머니에서 반지를 꺼내 들었다.


하지만 녹음이 제대로 재생되지 않아 신지는 상황을 파악하지 못했고, 문원은 직접 "나랑 결혼해주세요"라고 말하며 반지를 건넸다.


반지를 받아든 신지는 눈물을 터뜨리며 "너무 슬프다"고 말했다. 문원 또한 눈물을 흘리며 "지금처럼만 옆에서 같이 행복하자. 지금처럼"이라고 답했다.


image.png유튜브 '어떠신지?!?'


신지는 문원을 끌어안으며 "나 눈치가 진짜 빠른데 생각도 못했다. 이런 이벤트가 있을 거라고 상상도 못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두 사람은 다음 달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다. 1981년생 신지와 1988년생 문원은 7살 나이 차이를 두고 있다.


YouTube '어떠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