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2일(목)

"빨리 죽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류이서가 연애시절 남편 전진과 이별 택했던 결정적 이유

그룹 신화 전진의 아내이자 전직 승무원인 류이서가 과거 남편과 헤어져야만 했던 결정적 사유를 털어놨다. 


지난달 31일 본인의 유튜브 채널 '내사랑 류이서'에 공개된 영상에서 류이서는 43세의 나이에 본격적인 임신 준비를 시작하게 된 배경과 함께 파란만장했던 연애 시절 뒷이야기를 공개했다.


류이서는 과거 전진과 이별을 택했던 이유에 대해 "술을 아침, 낮까지 마시는 사람이랑 평생을 하긴 힘들겠다는 생각에 헤어졌었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1.jpg유튜브 '내사랑 류이서'


단호한 성격임에도 불구하고 이별 후 전진에 대한 그리움이 가시지 않아 힘든 시간을 보냈다는 심경도 덧붙였다.


지독했던 음주 습관은 결혼 생활을 거치며 변화했다. 류이서는 "지금은 술을 많이 줄였다. 맥주랑 막걸리만 마신다"며 남편의 변화된 근황을 알렸다. 


특히 소주를 엄격히 금지시킨 이유에 대해서는 "소주는 2~3병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7~8병까지 마시는 걸 봤다"며 "이러다 빨리 죽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당시의 절박했던 마음을 전했다.


2.jpg유튜브 '내사랑 류이서'


류이서는 "그래서 결혼이 늦어졌고, 오빠의 행복을 위해 어떻게 해야 될까 생각하게 됐다"며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020년 신화 전진과 백년가약을 맺은 류이서는 승무원 퇴직 후 현재 인플루언서로 활동하며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YouTube '내사랑 류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