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운영하는 서울 연희동의 요가원이 수강생들을 향해 단호한 메시지를 던졌다.
1일 해당 요가원의 공식 계정에는 '요가원 중요 공지'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이목을 끌었다.
요가원 측은 공지를 통해 "건물 내 주차는 불가합니다. 새벽에도 아침에도 안 됩니다"라고 명확히 선을 그었다.
이는 수강생들의 주차 관련 문의나 민원이 이어지자 운영 방침을 재확인한 것으로 추정된다.
이효리 인스타그램
이효리는 지난해 제주 생활을 정리하고 서울로 거처를 옮긴 뒤 연희동에 요가원을 열고 직접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해당 요가원은 수강권 오픈 직후부터 매진이 될 정도로 '이효리 효과'를 톡톡히 누리며 요가 명소로 자리 잡았다.
10년 넘게 수련을 이어온 이효리는 과거 JTBC '효리네 민박' 등 여러 방송을 통해 요가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
한편 이효리는 2013년 이상순과 결혼해 제주에서 11년간 거주하다 2024년 서울 평창동에 새 둥지를 틀었다.
요가원 이름인 '아난다' 역시 그가 2020년 선보였던 요가인 부캐릭터 명칭에서 따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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