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1일(수)

풍자, 28kg 감량했는데도 일본 식당 1인석에 '낑낑'... "관짝 체험 중"

유튜버 풍자가 일본 요코하마에서 벌어진 예상치 못한 에피소드들을 담은 미식 여행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지난 30일 풍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일본 미식여행2 | 52년 원조 라멘집 역대급 가성비 야키니쿠 | 미나토미라이 야경맛집 요코하마' 제목의 영상을 업로드했다.


영상에서 풍자는 숙소를 출발해 요코하마의 대표적인 야경 명소인 미나토미라이로 향했다. 


기존 이미지유튜브 '풍자테레비'


풍자는 요코하마 레드브릭 창고에서 빈티지 소품들과 각종 상점들을 구경하며 여행의 재미를 만끽했다. 하지만 생각보다 비싼 가격 때문에 "아무것도 못 샀다"고 아쉬워했다.


야경 감상을 위해 이동하던 중 풍자는 목적지를 잘못 파악해 길을 잃는 상황이 발생했다. 풍자는 "그냥 강남 같다"며 허무한 반응을 보여 시청자들의 웃음을 유발했다.


저녁 식사를 위해 요코하마의 인기 라멘집을 방문했지만, 풍자는 예상 밖의 조기 마감으로 입장하지 못하는 난감한 상황을 겪었다. 풍자는 "택시까지 타고 왔는데 앞에서 끊겼다"며 당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풍자, 28kg 감량했는데 日서 굴욕..관짝 1인석에 갇혔다유튜브 '풍자테레비'


대신 찾은 유명 야키니쿠 체인점에서 풍자는 흥미로운 경험을 했다. 28kg 다이어트에 성공했음에도 불구하고 1인석이 여전히 비좁게 느껴진 것. 풍자는 "갇혀 있다. 관짝 체험 중"이라는 유머러스한 표현으로 상황을 설명해 웃음을 자아냈다.


풍자는 개인 화로에서 고기를 직접 구워가며 혼자만의 식사 시간을 만끽했다.


이튿날 풍자는 바다 전망을 감상할 수 있는 공원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풍자는 탁 트인 경치를 보며 "이게 진짜 여행의 여유"라고 감탄하며 간식과 함께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


image.png유튜브 '풍자테레비'


풍자는 최근 다이어트를 통해 28kg 체중 감량을 달성하며 완전히 달라진 외모로 주목받고 있다.


YouTube '풍자테레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