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1일(수)

두 딸 출산한 윤진이, 건강 이상... "허리 디스크 튀어나왔다"

배우 윤진이가 심각한 허리 건강 문제를 겪고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달 31일 윤진이는 자신의 개인 채널을 통해 '이대로 등원 포기. 딸 둘 맘 윤진이의 아침 전쟁'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공개하며 일상을 공유했다.


영상에서 윤진이는 두 딸의 등원 준비로 바쁜 아침을 보내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요즘 진짜 많이 먹는데 살이 많이 찌지가 않는다. 아침에 너무 바쁘다"며 육아맘의 힘든 일상을 털어놓았다.


배우 윤진이가 모닝 루틴을 공개했다. / 사진=유튜브 진짜 윤진이 영상 캡처유튜브 '진짜 윤진이'


특히 윤진이는 허리 건강 악화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 그는 "허리 치료를 받으러 가고 있다. 허리가 너무 안 좋아졌다. 아이들을 많이 안다 보니 더 나빠졌다"고 말했다. 이어 "필라테스 선생님이 워낙 잘해줘서 허리를 늘리러 간다"고 덧붙였다.


재활 치료 후 헬스장으로 향한 윤진이는 운동에 대한 생각 변화도 언급했다. 딸들을 마중 나간 그는 "예전에는 운동하는 시간들이 너무 힘들었다. 너무 귀찮았다"며 "평소의 시간들이 너무 편안했다. 그런데 육아를 하며 일상생활이 너무 힘들다 보니 운동이 편해졌다"고 털어놓았다.


윤진이는 운동을 하는 이유에 대해서도 구체적으로 설명했다. 그는 "운동을 열심히 하는 이유는 체중 때문도 있지만 허리 때문이다. 허리가 진짜 안 좋아서 잠을 자기도 힘들다. 척추 5번, 6번 디스크가 다 튀어나와 있기 때문에 평상시에 관리를 계속 해야 한다"고 심각한 상태임을 밝혔다.


image.png유튜브 '진짜 윤진이'


또한 윤진이는 출산 후 몸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출산 후에도 허리 관리를 잘 해야 한다. 자기 몸은 자기가 잘 챙겨야한다"고 말했다.


체중 관리에 대해서는 "주말에는 먹고 싶은 거 다 먹는다. 원래 일주일에 3~4번 정도 술을 마셨다. 그런데 이제 술을 끊다 보니 체중이 늘지 않는다"며 금주가 체중 유지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윤진이는 2022년 금융업 종사자 김태근과 결혼해 현재 두 딸을 키우고 있다.


YouTube '진짜 윤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