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1일(수)

영어 유치원 현실 비용에 박세미 '깜짝'... "일반 직장인도 충분히 보낼 수 있다?"

개그우먼 박세미가 영어유치원의 실상을 직접 체험하며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결했다.


지난달 31일 유튜브 채널 '롤링썬더'에 업로드된 '영유 한큐에 정리해 드림 ㅣ 유아맘 EP.1' 영상에서 박세미는 새로운 호스트로 나섰다. 


그는 이전 콘텐츠 회의에서 "예전에 가수가 되고 싶어 예명을 '유아'로 지었다"고 언급한 바 있으며, 이번에는 '유아맘'이 되어 전국 엄마들을 대신해 다양한 체험을 진행하게 됐다.


영유 고민 해결해드립니다 ㅣ 유아맘 EP.1 2-33 screenshot (1).jpg유튜브 '롤링썬더'


박세미는 첫 번째 주제로 학부모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사인 '영어 유치부(영유)'를 선택했다. 그는 "궁금한 게 많았다. 정확히 알지 못한 채 카더라만 들었는데, 이번 기회에 제대로 알 수 있어 흥미롭다"고 체험 동기를 밝혔다.


실제 자녀를 영어유치원에 보내고 있는 학부모와의 인터뷰에서 현실적인 이야기들이 공개됐다. 한 아이 엄마는 영유 선택 이유에 대해 "제가 영어에 약하기도 하고, 영어의 중요성을 느껴 보내게 됐다"고 설명했다. 박세미는 "내가 못한 영어를 아이가 대신 해주는 느낌"이라며 깊은 공감을 표했다.


0001379618_007_20260401000809573.jpg유튜브 '롤링썬더'


해당 유치원에 다니는 아이는 또래 수준의 영어 책을 대부분 읽을 수 있는 실력을 보였다. 학부모는 "영유를 적극 추천한다. 아이가 영어를 공부가 아니라 일상 언어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다른 학부모와의 인터뷰에서는 많은 이들이 궁금해하는 비용 문제가 다뤄졌다. 박세미가 비용을 묻자 학부모는 "한 달에 200만 원 이상이 든다"고 답해 충격을 안겼다. 직업에 대한 질문에는 "회사원이다. 일반 직장인도 충분히 보낼 수 있다"고 답변했다.


박세미는 이후 실제 영어유치원을 방문해 원장과 직접 대화를 나눴다. 일반 유치원과의 차이점을 묻는 질문에 원장은 "유아기에 필요한 전인 교육을 모두 영어로 진행하기 때문에 일석이조라고 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0001379618_008_20260401000809607.jpg유튜브 '롤링썬더'


원장은 "이곳은 문을 들어서는 순간 미국이라고 보면 된다"며 유치원 내에서는 영어만 사용한다고 강조했다. 비용은 월 150만~200만 원 수준이라고 밝혔다.


YouTube '롤링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