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손예진이 남편 현빈과의 결혼 4주년을 맞아 변치 않는 애정을 과시했다.
지난 31일 손예진은 자신의 SNS에 '영원한….사랑과 우정 그사이 어디쯤♥'이라는 문구와 함께 웨딩 화보를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Happy4th'라는 해시태그를 통해 두 사람이 부부의 연을 맺은 지 어느덧 4년이 흘렀음을 자축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화려한 장미꽃이 만개한 버진로드를 배경으로 나란히 걷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서울 도심이 한눈에 내려다보이는 야외 결혼식장에서 서로를 응시하며 환하게 웃는 모습은 마치 영화의 한 장면을 연상케 했다. 톱스타 부부다운 압도적인 비주얼과 우아한 분위기가 다시금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손예진 인스타그램
손예진과 현빈은 지난 2022년 3월 31일 백년가약을 맺었으며 같은 해 11월 아들을 얻어 부모가 됐다.
1982년생 동갑내기인 두 사람은 영화 '협상'에서 처음 호흡을 맞춘 뒤 tv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을 통해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는 커플로 거듭났다. 작품 속 인연이 실제 사랑으로 이어져 결실을 본 대표적인 '세기의 커플'로 불린다.
결혼 기념일마다 미공개 사진을 공유하며 팬들과 소통해온 손예진의 게시물에는 국내외 팬들의 축하 인사가 쏟아지고 있다. 팬들은 "벌써 4주년이라니 믿기지 않는다", "사랑과 우정 사이라는 말이 너무 로맨틱하다"며 두 사람의 앞날을 응원했다.
손예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