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4월 01일(수)

'하시4' 김지영, CEO 남편과 '동상이몽2' 합류... "난 이게 진짜 싫어" 충돌

'하트시그널4' 출신 크리에이터 김지영이 결혼 2개월 만에 CEO 남편과 함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1일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예고편을 통해 김지영의 남편 윤수영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윤수영은 "11년 전에 독서모임 커뮤니티 회사를 창업해서 아직까지 운영을 하고 있다"고 소개하며 성공한 사업가의 면모를 보였다.


202604010627401710_1_20260401063209931.jpg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신혼 2개월 차인 김지영은 남편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그는 "한 시라도 늦게 떨어지고 싶다"며 달콤한 신혼생활을 자랑했고, "결혼 좋아요. 결혼 즐겁습니다"라고 말하며 행복한 결혼생활에 대한 만족감을 표현했다.


하지만 예고편에서는 부부간의 갈등 상황도 포착됐다. 윤수영이 무언가를 준비해 온 것을 본 김지영은 "나는 이게 진짜 싫다"며 강한 거부감을 나타냈다. 이에 윤수영은 "맛있지? 맛있다고 생각해"라며 아내를 설득하려 했지만, 김지영은 "맛이 없는데 어떻게 맛있다고 생각하냐. 맛이 없다"고 단호하게 거절했다.


윤수영은 계속해서 설득을 시도했다. 그는 "스스로를 설득해봐라. 탄수화물은 너무 정제돼 있다. 내가 원시인이라고 생각하면 먹이를 못 찾으면 굶어 죽지 않냐"며 나름의 논리를 펼쳤다.


2026-04-01 08 50 05.jpg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하지만 김지영은 남편의 행동에 대해 의문을 표했다. 그는 "뭔가 약간 희한하다. 왜 저러고 다니지? 이런 생각했다. 움직이는 시스템 자체가 다르다"고 말하며 부부간의 서로 다른 생활 방식에 대한 당황스러움을 드러냈다.


이처럼 달콤한 신혼생활과 함께 현실적인 부부간의 차이점도 보여주며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김지영 부부의 본격적인 일상은 향후 방송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2026-04-01 08 50 26.jpg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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