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앨리스 출신 김소희가 15세 연상 남편과의 결혼 이후 엄마가 된 깜짝 근황을 전하며 연예계 은퇴 후의 행복한 일상을 공개했다.
지난 30일 김소희는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너무너무 소중해서 조용히 간직해온 내 전부, 보물들이에요, 다시 태어나도 우리 남편이랑 결혼하고 (우리 아이) 엄마 할 거예요, 우리 가족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소희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에는 임신 당시의 만삭 모습부터 출산 직후 병원에서 아이를 품에 안은 경이로운 순간들이 고스란히 담겼다.
공개된 사진들을 통해 김소희는 그동안 베일에 싸여있던 임신과 출산 소식을 동시에 알렸다. 사진 속 그녀는 남편, 아이와 함께 평온한 시간을 보내며 단란한 가정을 꾸린 모습이다.
앞서 김소희는 지난해 15세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소식을 전하며 팬들을 놀라게 한 바 있다. 당시 그녀는 "이제 앨리스 소희가 아닌 김소희로 제2의 인생을 살아보려고 한다"라며 연예계 은퇴를 공식 선언했다.
소희 인스타그램
김소희는 지난 2017년 SBS 'K팝 스타 시즌6 - 더 라스트 찬스'에서 준우승을 차지하며 화려하게 대중에게 눈도장을 찍었다.
같은 해 걸그룹 앨리스 멤버로 데뷔해 가수는 물론 배우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며 큰 사랑을 받았다. 26세라는 젊은 나이에 연예계를 떠나 가정을 선택한 그녀의 근황에 많은 이들의 축복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