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31일(화)

이시영 이혼 후 첫 가족 여행 "세 살 아들 질투 폭발"

배우 이시영이 홀로서기 이후 두 아이와 함께하는 첫 가족 여행의 설렘을 공유했다.


지난 30일 이시영은 자신의 SNS 스토리에 아들 이안 군, 딸 루나 양과 함께 여행을 떠난 사진을 올리며 "첫 가족 여행. 너무 좋네"라고 행복한 심경을 전했다.


인사이트이시영 인스타그램


여행 중 이시영은 세 살배기 아들의 귀여운 질투 섞인 일화도 소개했다.


딸을 안아주는 모습에 아들이 서운해하자 직접 안아준 사진을 게시하며 "루나 안아주면 이안이도 무조건 안아줘야 함. 다 큰 줄 알았는데 이렇게 질투도 한다. 자기 아직 세 살이라고"라며 아들을 향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손에 힘이 생긴 150일 된 딸이 자신의 머리카락을 움켜잡는 유쾌한 육아 현장도 함께 공개했다.


인사이트이시영 인스타그램


이시영은 지난 2017년 요식업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아들을 얻었으나, 결혼 8년 만인 지난해 초 서울가정법원에 이혼 조정신청서를 제출하며 파경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이후 행보도 파격적이었다. 이혼 후 "전남편 동의 없이 냉동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으며, 지난해 11월 딸을 출산하며 당당한 두 아이의 엄마로 인생 2막을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