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31일(화)

방탄 뷔, 컴백 후 일상 사진 대방출... 막 찍어도 '얼굴 천재'

방탄소년단 뷔가 최근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국과 미국에서의 일상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공개해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30일 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Keep'이라는 캡션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업로드했다. 


공개된 사진들은 방탄소년단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 발매 이후 한국과 미국에서의 활동 중 촬영된 것으로, 평소 팬들이 보기 어려웠던 카메라 뒤편의 솔직한 모습들이 담겨 있다.


2026-03-31 09 49 08.jpg뷔 인스타그램


사진 속 뷔는 멤버들과 함께 착용해 화제가 된 후디 바람막이를 입고 있는 모습으로, 마치 5세대 남자아이돌 그룹에서 갓 데뷔한 신인처럼 보이는 소년미를 자랑했다. 어떤 각도에서 찍어도 완벽한 비주얼을 보여주며 팬들의 감탄을 이끌어냈다.


가죽재킷을 착용하고 브이 포즈를 취한 사진에서는 시크하고 카리스마 넘치는 모습을 연출한 반면, 오이를 얼굴에 올려놓은 유쾌한 사진으로는 팬들에게 웃음을 선사하기도 했다.


특히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미국 NBC '더 투나잇 쇼 스타링 지미 팰런'에 출연했을 당시의 비하인드 컷들도 함께 공개됐다. 


2026-03-31 09 50 19.jpg뷔 인스타그램


스튜디오에서 색소폰을 연주하는 모습과 진행자 지미 팰런과의 투샷 사진이 포함되어 있어 눈길을 끌었다.


방탄소년단은 정규 5집 '아리랑' 발매 후 첫 공식 토크쇼 출연지로 '더 투나잇 쇼'를 선택했다. 이들은 지난 2020년 2월에도 정규 4집 타이틀곡 '온'(ON) 무대를 '더 투나잇 쇼'를 통해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한 바 있다.


당시 뉴욕 그랜드 센트럴 터미널을 배경으로 펼쳐진 '온'(ON) 퍼포먼스를 지켜본 지미 팰런은 자신의 SNS에 "정말 놀라웠다. 가장 신나고 비현실적인 경험이었다. 우리는 3~4번의 퍼포먼스 후 4시에 맞춰서 떠났다"라고 소감을 밝히며 방탄소년단에게 "너무 행복하고 감사하다"는 메시지를 전했다.


2026-03-31 09 49 46.jpg뷔 인스타그램


지미 팰런은 특히 "퍼포먼스 후 방탄소년단과 포옹을 했는데, 뷔의 심장이 뛰는 것을 등으로 느낄 수 있었다"라고 말하며 뷔의 열정적인 퍼포먼스에 대한 깊은 인상을 드러내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