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30일(월)

"휘재야 감동이야" 조혜련, 4년 만에 '눈물 복귀'한 이휘재 공개 응원

방송인 조혜련이 4년 만에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낸 동료 이휘재를 향해 따뜻한 격려를 보냈다. 


30일 조혜련은 자신의 SNS에 "연예계 가왕 2부 특집. 휘재야 너무 감동이었다. 함께한 멤버들 다 너무 따뜻했어요. 다음 주도 기대해 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현장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KBS 2TV '불후의 명곡' 연예계 가왕 특집에 참여한 출연진들의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담겼다. 이번 특집에는 이휘재와 조혜련 외에도 김신영, 랄랄, 문세윤, 박준형, 송일국, 오만석, 홍석천 등이 자리를 빛냈다.


KBS불후의명곡연예계가왕 2부특집휘재야 너무 감동이었다~~함께한 멤버들 다 너무 따뜻했어요다음주도 기대해주세요!!!#불후의명곡 #이휘재컴백 #응원.jpg조혜련 인스타그램


이휘재는 이번 방송 출연을 통해 약 4년의 공백을 깨고 연예계 복귀를 알렸다. 그는 "4년이라는 시간이 흐르면서 제 실수로 (일을)쉬게 된 상황을 아이들도 정확히 알게 됐다"며 "말은 안 하는데, 편지로 다시 일했으면 좋겠다고 얘기하더라"고 속내를 털어놨다.


앞서 이휘재는 2022년 아내 문정원 및 쌍둥이 자녀와 함께 돌연 활동을 중단하고 캐나다로 거처를 옮겼다. 


당시 이휘재는 각종 실언 논란에 휩싸였으며, 아내는 층간소음 문제와 놀이공원 장난감 미결제 사건 등 이른바 '먹튀' 논란으로 비판을 받았다.


KBS '불후의 명곡'KBS '불후의 명곡'


이후 소속사였던 큐브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이 만료되면서 은퇴설이 돌기도 했으나 이휘재 측은 이에 대해 선을 그은 바 있다. 


1992년 데뷔한 이휘재는 '슈퍼맨이 돌아왔다', '비타민', '세바퀴' 등 다수의 예능에서 활약하며 오랜 시간 시청자들과 만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