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03월 30일(월)

'나는 솔로' 뽀뽀녀 정숙, 연봉 1억 대기업 퇴사 후 수입 '경악'

연애 예능 '나는 솔로' 20기에서 '뽀뽀녀'로 화제를 모았던 정숙이 방송 출연 이후 180도 달라진 인생 역전 근황을 공개했다. 


지난 25일 지상렬과 KCM의 유튜브 채널에는 '뽀뽀녀에게 뽀뽀 가능한 시기를 묻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와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날 영상에 출연한 정숙은 방송 출연 이후 안정적인 대기업 과장직을 내려놓고 현재 인플루언서로 제2의 인생을 살고 있다고 밝혔다.


image.png유튜브 '지상렬 KCM의 대리만족'


정숙은 "대기업에서 과장으로 근무하며 연봉 1억 원 정도를 받았다"며 "방송이 끝나고 한두 달 뒤 퇴사했다"고 전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다. 


특히 퇴사 후 수입 변화에 대해 "일하는 시간이 굉장히 콤팩트해졌다"며 "한 달 수입은 중형차 한 대 값 정도 된다"고 솔직하게 고백했다. 이를 들은 KCM은 "인생 대역전"이라며 입을 다물지 못했다.


화려한 성공 뒤에 숨겨진 아픈 사연도 공개됐다. 정숙은 '나는 솔로' 방송 당시 파격적인 행보로 얻은 유명세만큼이나 혹독한 악플 세례에 시달려야 했다.


image.png유튜브 '지상렬 KCM의 대리만족'


그는 당시를 떠올리며 정신적으로 매우 힘든 시기를 겪었다고 털어놓아 주변의 안타까움을 샀다. 악플로 인한 고충을 고백하면서도 현재는 인플루언서로서 당당하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모습이다.


정숙은 '나는 솔로' 20기 출연 당시 솔직하고 거침없는 매력으로 시청자들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대기업 과장이라는 고액 연봉자의 삶을 뒤로하고 선택한 인플루언서로의 길에서 월 수입 '중형차 한 대 값'이라는 놀라운 성과를 거두며 연예계와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아우르는 핫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YouTube '지상렬 KCM의 대리만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