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로배우 사미자가 낙상으로 인해 거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팬들의 걱정을 사고 있다.
지난 29일 배우 한지일이 자신의 SNS에 올린 게시물을 통해 사미자의 현재 상황이 알려졌다.
한지일은 "국민엄마 사미자 선배님께서 낙상을 당해 거동이 불편한 상태로 후배들의 도움을 받고 계신다"며 빠른 회복을 바란다는 메시지와 함께 영상을 공개했다.
해당 영상에서 사미자는 지팡이를 짚고 양쪽에서 사람들의 부축을 받으며 천천히 걸어가는 모습을 보였다.
평소 건강한 모습과는 달리 조심스럽게 발걸음을 옮기는 모습이 담겨 있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안타깝게 했다.
이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댓글을 통해 "빨리 나으시길 바란다", "건강하세요" 등의 응원 메시지를 남기며 사미자의 회복을 기원하고 있다.
한지일 인스타그램
1940년생인 사미자는 이전에도 건강상의 어려움을 겪은 적이 있다. 60대에 심근경색을 앓았고, 70대에는 뇌경색을 경험했다고 밝힌 바 있어 팬들의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